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.
오늘 일본과 올림픽 야구 준결승전이 있었습니다.
맹목적인 원색적 말이 오고 갔습니다.
금메달은 못 따도 일본만은 이겨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.
지난 2005년 독도문제로 시끄러웠습니다.
감정적인 대응이 거칠게 오고 갔으나, 이제 잠잠하더니, 금년 7월 또 온 나라가 들썩였습니다.
어느 나라도 이사갈 수는 없다는 말이 생각납니다.
보다 냉정히 이 문제를 보고 싶어 지난 2005년 지방 신문에 기고한 글을 올립니다.
시간 내셔서 읽어보시고 그 때와 지금이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세요!
참 교단일기 코너가 글이 너무 안 올라오네요!
회원님들 아무 것이라도 좋으니까 어여 올리세요!
감사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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